[총선 D-9] 한국노총 경남본부, 민주당 지지·정책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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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경남본부가 더불어민주당 총선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한국노총 경남본부는 6일 본부 강당에서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과 정책 협약을 체결하고 지지 기자회견을 했다.
민주당에서 김두관·민홍철 경남상임선대위원장과 지역구 후보 등이 대거 참석했다.
한국노총은 정진용 경남본부 의장, 지부 의장단, 산별노조 의장 등이 참석했다.
양 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과 민생 안정에 협력하고 정책협의를 강화하기로 했다.
양 측은 노동이 존중하는 사회 실현, 민주당 총선 후보 당선에 협력한다.
한국노총 경남본부와 민주당 경남도당은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권고사직·명예퇴직·해고 등 인위적 감원이 없도록 고용 보장에 노력하고 경남 대표산업 위기 극복에도 힘을 합치기로 했다.
양 측은 선거대책기구 등 공동조직구성에 합의했다.
/연합뉴스
한국노총 경남본부는 6일 본부 강당에서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과 정책 협약을 체결하고 지지 기자회견을 했다.
민주당에서 김두관·민홍철 경남상임선대위원장과 지역구 후보 등이 대거 참석했다.
한국노총은 정진용 경남본부 의장, 지부 의장단, 산별노조 의장 등이 참석했다.
양 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과 민생 안정에 협력하고 정책협의를 강화하기로 했다.
양 측은 노동이 존중하는 사회 실현, 민주당 총선 후보 당선에 협력한다.
한국노총 경남본부와 민주당 경남도당은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권고사직·명예퇴직·해고 등 인위적 감원이 없도록 고용 보장에 노력하고 경남 대표산업 위기 극복에도 힘을 합치기로 했다.
양 측은 선거대책기구 등 공동조직구성에 합의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