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대구 신규 확진 두자릿수 복귀…대구의료원서도 첫 확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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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대구시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대구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13명이 증가한 6781명이다. 지역 추가 확진자는 지난 1일 20명, 2일 21명, 3일 9명, 4일 27명, 5일 7명 등 추이를 보였다. 지난 3일 이후 추가 확진자가 한 자릿수와 두 자릿수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보건당국은 이 확진자와 접촉한 대구의료원 종사자 53명을 업무에서 배제하고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해외 입국자 1명(캐나다)도 추가 확진됐다. 이에 따라 대구시가 관리하는 해외 입국자 1천315명 가운데 양성 판정자는 13명(공항 검역 6명, 보건소 선별 진료 7명)로 증가했다.
대구지역 확진자 가운데 집에서 입원 대기 중인 환자는 35명이다. 완치자는 4949명으로 지금까지 완치율은 72.9%다. 대구시 관계자는 "시민들께서는 일상생활에 많은 불편이 있겠지만 외출 자제, 이동 최소화, 다중집회 금지, 개인 위생수칙 준수 등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거듭 요청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