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대학가 재난시국선언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4.06 12:48 수정2020.04.06 12: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학가 재난시국선언 기자회견에 참석한 전국대학학생회네트워크 소속 학생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전국대학학생회네트워크에서 실시한 '코로나19 대책 관련 긴급 설문조사'에서 학생들의 원격강의 만족도가 6.8%에 불과하다고 주장하며 상반기 등록금 반환 등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구서 완치 판정 후 재확진 18명…방역당국 퇴원자 관리 고민 대구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완치 후 재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가 18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6천781명가운데 병원 또는 ... 2 의정부성모병원 관련 확진자 43명…퇴원자 등 1천164명 관리 3월 17일 이후 퇴원환자·가족 선별해 자가격리 후 진단검사 유도 안병용 경기 의정부시장은 "6일 현재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43명으로 집계됐다"고... 3 '신원 불명' 미군 72명 무더기 확진…미군 "주한미군 아냐" 동아시아 관할 8군사령부 평택에…"한반도 외부 미군 검사 한국검사소에 의뢰한 것" 주한미군이 최근 국내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 검사 연구소에 미군의 검체를 보내 검사를 의뢰한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