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철원군, 코로나19 지역사회 집단감염 차단 총력 대응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철원군, 코로나19 지역사회 집단감염 차단 총력 대응
    지난주 특정 대중목욕탕 이용객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한 강원 철원군이 지역사회 집단감염을 막고자 총력 대응을 펼치고 있다.

    특히 철원지역 2번 환자는 도내 첫 10대 확진자로, 다수 학생이 밀집한 학원 및 독서실이 이동 경로로 확인되자 철원군이 재빨리 대응에 나섰다.

    1억2천만원을 긴급 투입해 접촉자 및 같은 생활권에 있는 주민 1천여 명에게 코로나19 진단비용을 지원하고, 철원군재난안전대책본부 내 선별진료소 예약 콜센터를 긴급 운영해 검사자가 몰리는 것을 막고 있다.

    또 검사자가 급격히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자, 지난 3일부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및 육군 5군단에 군의관 등 의료 전문인력 지원을 요청해 감염자 선별에 투입했다.

    긴급 재난 문자와 철원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진자가 발생할 때마다 신속히 동선을 공개해 지역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했다.

    김천구 안전도시과장은 "성공적인 코로나19 확산 차단은 주민들의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에 달려있다"며 "이를 위해 공무원들 또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국고에 손댄 간 큰 검찰 직원…2년 8개월간 40억원 빼돌렸다

      국고로 귀속되는 세입금 약 40억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 간 큰 검찰 직원이 재판에 넘겨졌다.대전지검 형사4부는 12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국고 등 손실) 혐의로 대전지검 서산지청 소속 공무원 A...

    2. 2

      살인죄 20년 복역했는데…출소 10개월 만에 또 살인 '징역 30년'

      살인죄로 징역 20년을 복역한 50대가 출소 10개월 만에 또 살인을 저질러 중형을 선고받았다.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1부(김주관 부장판사)는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50대 A씨에게 징역 30년을 선고했다.A씨는 지난...

    3. 3

      "제주 학생은 좋겠네"…지역의사제로 고교 1곳당 2.5명 의대 간다

      의대 모집 인원 확대에 따라 올해부터 시행되는 지역의사제로 가장 수혜를 보는 곳은 제주라는 분석이 나왔다. 지역인재 전형이 있는 고등학교에서 지역의사제 전형까지 활용할 수 있게 되며 고교 1곳당 의대 진학 가능 인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