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미래통합당 지도부 면담 신경훈 기자 입력2020.04.06 15:21 수정2020.04.06 15: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동명 한국노총위원장(왼쪽)가 6일 국회에서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운데)와 인사하고 있다. 김 위원장 등 한국노총 집행부는 이날 미래통합당과 미래한국당 지도부를 찾아 노동계의 의견을 전달했다.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대호 "3040 무지 발언"에 김종인 선 긋기…"그 사람 성격상 문제 있다" 김종인 미래통합당 공동총괄선대위원장이 김대호 관악갑 후보의 "3040세대 무지" 발언과 관련해 "그 사람 성격상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위원장은 6일 기자단 오찬 간담회 자리에서 "개인이 한마... 2 김어준 "통합당, n번방 연루자 정계퇴출? 진한 공작의 냄새" 주장 방송인 김어준씨가 미래통합당의 'n번방 연루자 정계 퇴출' 성명 발표와 관련 공작 의혹을 제기했다. 김 씨는 6일 자신이 진행하는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미래통합당이 &... 3 미래통합당 후보들, 황교안 말실수에 '부글부글' [라이브24] 4·15 총선을 준비 중인 미래통합당 후보들이 황교안 통합당 대표의 잇따른 말실수에 우려를 표하고 나섰다. 통합당 후보들의 이 같은 지적은 황 대표 발언들이 중도층 공략에 악재로 작용되고 있다는 판단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