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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상본부장, 인도네시아와 화상회의…기업인 이동보장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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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상본부장, 인도네시아와 화상회의…기업인 이동보장 촉구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이 인도네시아 아이르랑가 하르탄도 경제조정부 장관과 화상회의를 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공조 방안과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한국 기업의 애로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유 본부장은 회의에서 코로나19 사태에도 상품·서비스 교역의 원활화, 글로벌 공급망 유지, 기업인 등 필수인력의 이동 보장 등을 위해 국제적으로 공조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국가와 양자·다자적 공조를 강화해 코로나19가 무역과 투자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극복해나가자고 제안하면서 아세안 중심국인 인도네시아가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주도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양국은 코로나19 상황을 극복하려면 통상협정 체결을 통한 교역·투자를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하며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을 차질 없이 연내 서명하자는 의지를 재차 확인했다.

    한-인도네시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은 코로나19가 안정되면 이른 시일 내 양국 간 서명을 추진하기로 했다.

    7일로 예정된 RCEP 수석대표 회의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화상회의로 열린다.

    이 회의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개최되는 첫 수석대표 회의로, 한국은 RCEP 차원에서도 코로나19를 대응하기 위해 공조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연내 서명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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