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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무 입대' 권경원 "친정팀 전북과 대결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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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무 입대' 권경원 "친정팀 전북과 대결 기대되네요"
    프로축구 상주 상무(국군체육부대)에 새 둥지를 튼 수비수 권경원(28)이 친정팀인 전북 현대와의 대결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권경원은 6일 공개된 한국프로축구연맹과 가진 인터뷰에서 "전북은 친정팀이기 때문에 더욱더 좋은 모습을 보이고 싶다"면서 "상주 팬, 전북 팬 모두에게 승패를 떠나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사하고 싶다"고 말했다.

    중동과 중국 리그에서 활약하던 권경원은 지난해 7월 4년 6개월 만에 전북으로 복귀한 데 이어 2020시즌을 앞두고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상주 유니폼을 입으며 입대했다.

    지난해 12월 26일부터 올해 1월 30일까지 5주간의 신병 교육을 마치고 국군체육부대로 자대 배치를 받았다.

    권경원은 "체육부대에 입대하게 돼 감사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모범적인 태도로 군 생활을 마치겠다"고 입대 소감을 밝혔다.

    누구나 힘들어하는 훈련소 생활에 대해서는 "밥을 먹어도 그렇게 배고팠던 적이 없었다.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팠다"고 되돌아봤다.

    또 "전우들과 매일 같이 훈련하고 일거수일투족을 공유하면서 생활한 추억이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상무 입대' 권경원 "친정팀 전북과 대결 기대되네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외출·외박이 전면 제한된 데다 K리그 개막도 무기한 연기되면서 '이병' 권경원은 당분간 바깥 공기를 전혀 못 쐬고 '짬밥'만 계속 먹어야 하는 신세다.

    함께 입대해 계급이 같은 룸메이트 이동수와는 하루 24시간을 함께하다 보니 '단짝'이 돼버렸다고 한다.

    권경원의 올 시즌 목표는 실점을 50골 이하로 기록하는 것이다.

    상무 축구를 보는 게 올해가 마지막인 상주 팬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는 것도 또 다른 목표다.

    상무는 내년에는 새 연고지에서 시즌을 치른다.

    그는 "'상무가 상주에 있어서 참 즐겁게 축구를 봤다'고 기억하시도록 만들어드리려고 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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