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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유럽 코로나 사망 증가세 둔화에 아시아 증시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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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주요국 증시가 6일 미국과 유럽 일부 국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 증가세 둔화에 힘입어 일제히 상승했다.

    이날 일본 증시에서 닛케이 지수와 토픽스 지수는 각각 4.24%, 3.86% 상승 마감했다.

    한국 증시에서도 코스피(3.85%)와 코스닥(4.22%) 지수가 나란히 올랐고, 호주 ASX 200 지수(4.33%)도 강세에 동참했다.

    대만 증시의 자취안 지수도 1.61% 오른 채 장을 마쳤다.

    홍콩 항셍 지수는 이날 오후 3시 40분 현재 2.19% 오른 채 거래되고 있다.

    이는 지난 주말 세계 주요 지역의 코로나19 사망자 증가 폭이 둔화했다는 발표에 힘입은 것이다.

    미 뉴욕 주에서는 지난 5일(이하 현지시간) 하루 사망자 숫자가 594명으로 처음으로 감소세를 기록했고, 이탈리아도 2주 만의 최저 수준을 보였다.

    프랑스도 5일 만의 최저였고 스페인은 사흘째 감소세를 이었다.

    이에 따라 미국과 유럽 증시의 지수 선물 시장도 4% 가까운 상승 폭을 기록 중이다.

    S&P500 선물 지수는 이날 오후 3시 현재 3.9% 뛰었고, 유로스톡스 50 선물 지수도 같은 폭으로 올랐다.

    중국 증시는 이날 공휴일로 휴장했다.

    미·유럽 코로나 사망 증가세 둔화에 아시아 증시 강세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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