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민생혁신금융 전담창구' 운영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4.06 16:41 수정2020.04.06 16:4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코로나19 여파로 타격을 받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서울시 민생혁신금융 전담창구' 운영을 시작한 6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남대문시장지점을 찾은 고객들이 상담을 받고 있다. 전담창구에서는 코로나19 피해기업 긴급경영안정자금(8천억원), 서울형 골목상권 119 긴급자금(2천억원), 서울형 이자 비용 절감 대환자금(600억원)에 대한 상담과 실제 자금 지원 등을 실시한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AD 70代 까지 性관계 즐길 수 있는 "新물질" 개발! "척추관협착증"허리통증 원인밝혀..간단치료.."화제" 부부관계시 '사랑받는' 女들의 특징은? 관련 뉴스 1 [총선 D-9] 고민정 "아직도 무상급식 반대하나"…오세훈 "조국 어떻게 보나" 2 [총선 D-9] "커지는 수도권 지지율 격차"…통합당 총선전략 '빨간불' 3 통합당 김종인, 서울 돌며 집중유세…황교안 종로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