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 연설 보며…슬기로운 ‘격리 생활’ 입력2020.04.06 17:16 수정2020.05.06 00:30 지면A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국 시민들이 5일(현지시간) 자택에서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대국민 연설을 시청하고 있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이날 “우리는 이겨낼 것이고, 성공은 우리 모두의 것”이라고 강조했다.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앞자리 승객 때문에 노트북 망가져" 비행기 예절 논란 미국에서 비행기 앞좌석 승객이 갑자기 등받이를 뒤로 젖혀 노트북이 망가졌다는 한 승객의 사연이 전해졌다. 이 사연에 네티즌은 '비행기 예절' 문제를 두고 다양한 의견을 내놓고 있다. 지난 23... 2 '정확도의 나라' 독일서 곳곳 빈틈…통계청 오류로 경제지표 발표 못해 정확한 일 처리로 유명한 독일에서 최근 몇 달간 일부 경제 지표가 발표되지 않는 사태가 이어지고 있다. 독일 통계청이 데이터 업데이트를 잘못 처리한 이후 복구가 지연되면서다. 이와 더불어 기차 지연, 도로 및 교량 ... 3 세계시민상 받은 이미경 CJ 부회장 이미경 CJ그룹 부회장(사진)이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세계시민상을 받았다. 세계시민상은 미국 유력 싱크탱크 애틀랜틱카운슬이 글로벌 과제를 해결하고 자유·평화·번영의 가치에 기여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