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자체 청백전…이대호의 '호쾌한 타격' 입력2020.04.06 18:02 수정2020.04.07 00:19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언제쯤이면 호쾌한 홈런쇼를 마음껏 감상할 수 있을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프로야구 일정이 무기한 연기된 가운데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5차 청백전을 열었다. 이날 경기는 원정팀(청팀)이 4-1로 승리했다. 백팀으로 출전한 이대호(38)가 스윙하고 있다. 1루수로 나온 이대호는 4타수 2안타로 깔끔한 ‘멀티히트’를 기록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재난지원금 전국민 다 주자" 여 제안에…청 "입장없다" 신중 청와대는 6일 더불어민주당이 긴급재난지원금(코로나지원금)을 전 국민에게 확대해 지급하자는 제안을 내놓은 것과 관련해 “아무런 언급도 하지 않겠다”며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청와대 핵심 관계... 2 자가격리 이탈 속출에…정부 '전자팔찌' 채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자가격리 중인 이들의 이탈을 막기 위해 ‘전자팔찌’가 도입될 것으로 보인다. 6일 한 정부 관계자는 "보다 강력한 자가격리자 관리를 위해 전자팔찌를... 3 유럽 코로나19 사망자 5만명 넘어…"치사율 가장 높은 대륙" 유럽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사망자가 5만명을 넘었다고 AFP통신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AFP통신이 이날 오전 9시 45분(그리니치표준시·GMT) 기준으로 공식 통계를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