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용 美 먹는물수질협회 이사회 임원 입력2020.04.06 17:43 수정2020.04.07 00:17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선용 전 코웨이 최고기술경영자(CTO) 겸 환경기술연구소장(사진)이 지난 2일 미국에서 열린 먹는물수질협회(WQA) 정기총회에서 임기 3년의 이사회 임원으로 선출됐다. 이 전 소장은 WQA이사회 25명의 임원 중 미국 이외 지역에서 유일하게 선임된 전문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박귀찬 과학기술인력개발원장 취임 박귀찬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KIRD) 원장(사진)이 6일 취임했다. 박 신임 원장은 고려대 경영대학원과 영국 버밍엄대에서 각각 경영학석사(MBA), 한국기술교육대에서 인력개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4~200... 2 임한규 한국수입차協 상근 부회장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6일 임한규 전 쌍용차 전무(사진)를 상근 부회장에 선임했다. 임기는 5월 18일부터 2년이다. 임 부회장은 미국 미시간대 전기공학 학사, 웨인주립대 경영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GM... 3 KAIST 신임이사장에 김우식 前 장관 KAIST(총장 신성철)는 지난달 26일 제266회 정기이사회를 열고 신임 이사장으로 김우식 전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사진)을 선임했다. 임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의 승인을 받은 지난 2일부터 3년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