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한규 한국수입차協 상근 부회장 입력2020.04.06 17:42 수정2020.04.07 00:15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6일 임한규 전 쌍용차 전무(사진)를 상근 부회장에 선임했다. 임기는 5월 18일부터 2년이다. 임 부회장은 미국 미시간대 전기공학 학사, 웨인주립대 경영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GM 엔지니어로 시작해 포드, 두산인프라코어 등을 거쳤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팔 車가 없어서"…이달 수입차 판매량 '뚝' 지난달 수입차 판매량이 작년 같은 달과 비교해 31.5% 급감했다. 올 들어 석 달 연속 전년 동기 대비 판매량이 쪼그라들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지난달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 대수가 1만8078대로 집계됐다고 3... 2 윤대성 한국수입자동차협회 부회장 은퇴 발표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26일 윤대성 부회장(사진)이 은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KAIDA에 따르면 이날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윤 부회장이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개인적 삶을 준비하기 위한 것... 3 KAIDA, 車산업 인재육성 장학금 전달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18일 서울 사간동 두가헌에서 ‘KAIDA 자동차산업 인재 육성 프로그램’ 장학금 전달식을 열었다. 정우영 KAIDA 회장(뒷줄 왼쪽 네 번째)은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