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박스가 고양이집·책꽂이로 변신…'환경 생각하는' 포장재 입력2020.04.06 17:57 수정2020.04.07 00:59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는 6일 TV 업사이클링(up-cycling) 개념을 도입한 ‘에코 패키지’를 선보였다. TV 포장 박스로 반려 동물용 물품, 소형 가구 등을 제작할 수 있다. 업사이클링은 새로운 기술을 적용해 재활용품의 가치를 더하는 것을 의미한다. 삼성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어둠에 갇힌 영화관株…코로나 이후도 '깜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직격탄을 맞은 영화업계가 올 하반기에도 침체의 늪을 벗어나지 못할 것이란 암울한 관측이 쏟아지고 있다. 기대를 모으던 대작들의 개봉 시점이 내년 상반기로 줄줄이 미뤄지고... 2 코스피200선물 야간시장…7일부터 거래 중단한다 코스피200선물 야간시장 거래가 7일부터 중단된다. 한국거래소는 7일부터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를 통한 코스피200 선물 글로벌 거래를 중단한다고 6일 밝혔다. 중단 시간은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3 상장사 영업이익 '흑자→적자' 속출…삼성전자 6조 넘을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첫 실적시즌이 7일 삼성전자를 시작으로 본격 막을 올린다. 최근 ‘개미(개인투자자)’가 쓸어담고 있는 삼성전자의 올 1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는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