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과장 & 이대리] 혈액난에 기아차 광주공장 직원들 단체 헌혈 입력2020.04.06 17:44 수정2020.04.07 00:36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요즘 직장인은…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직원들이 지난 3일 공장 내 헌혈 차량에서 단체 헌혈을 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헌혈자가 줄어 혈액 수급에 비상이 걸리자 기업들이 의료 현장의 어려움을 풀기 위해 힘을 보태고 있다. 기아차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기아차 中서만 신차 교환?…"국내는 4년 전부터"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지난 5일 발표한 중국 고객 지원 프로그램은 국내 소비자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구매자가 실직 등 이유로 차량을 반납하면 잔여 할부금을 받지 않고, 차를 받은 뒤 마음이 변하면 다른 모델로 ... 2 [김과장 & 이대리] 길어지는 집콕 육아 대처법 자녀를 둔 직장인에게 개학의 또 다른 말은 ‘육아 해방’이다. 그런데 올해는 ‘해방’이 좀처럼 오지 않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개학이 한 달... 3 [김과장 & 이대리] 하루 수십번 체온 측정…자다가도 열 있나 확인 “하루에도 수십 번씩 체온 재는 중. 귓속과 겨드랑이를 오가면서 체온을 비교하고 있음. 어느 순간 ‘내가 미쳤구나’라고 깨닫게 됨.” (네이버 아이디 ryan****)지난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