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코로나 피해 지원센터 운영 입력2020.04.07 18:08 수정2020.04.08 00:33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남 창원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해 ‘통합상담 원스톱 지원센터’를 7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센터는 창원과 마산, 진해 지역에 설치하며 민생과 금융 등 정부와 시가 발표하는 지원책을 전화와 방문 상담 방식으로 안내한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정책지원기관과 연계해 금융 지원 상담창구 역할도 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야외에서 의경 선발 시험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 중인 가운데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해경 의무경찰 선발 시험을 야외에서 진행했다. 응시생들이 7일 인천 중구 인천해양경찰서 전용부두에 마련된 시험장에서 &lsq... 2 "여러분이 대구의 영웅입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각종 공연과 예술축제 등이 취소되면서 공연예술계가 암흑기를 맞고 있지만 대구의 예술계가 신선한 온라인 콘텐츠로 위기 극복에 나섰다. 50일째 바깥 활동이 위축돼 경제적... 3 부산 출신 '유니콘 기업' 키운다 부산시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부산경제진흥원, 부산테크노파크 등 3개 창업기관은 유망 기업 발굴을 위해 ‘2020 부산 대표 창업기업 지원 사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혁신 기술을 보유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