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7.0939위안… 0.23% 가치 상승 입력2020.04.07 10:16 수정2020.04.07 10: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7일 환율을 달러당 7.0939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3일 고시환율 달러당 7.1104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23% 상승 했다.한경닷컴 증권금융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상하이증시, 생산자·소비자물가 3월 지수 발표에 '촉각' 지난주 중국 상하이증시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등 주요 경제지표 회복세에도 불구하고 약세를 보였다. 마지막 거래일인 3일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6% 떨어진 2763.99에 마감했다. 뚜렷한 상승 재료... 2 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7.1104위안… 0.15% 가치 하락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3일 환율을 달러당 7.1104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2일 고시환율 달러당 7.0995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15% 하락 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3 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7.0995위안… 0.32% 가치 하락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2일 환율을 달러당 7.0995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1일 고시환율 달러당 7.0771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32% 하락 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