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모 볼보그룹코리아 대표이사(왼쪽 세번째)와 윤형주 한국해비타트 이사장(왼쪽 네번째)이 7일 오전 서울 중구 이비스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후원 협약 20주년 기념식 '더 나은 미래 만들기: 미래를 짓다, 희망을 짓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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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코리아-한국해비타트 후원 협약 20주년 기념식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