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 코로나 진단키트 수출 지원 최만수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4.07 14:11 수정2020.04.08 01:06 지면A1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한국무역협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 수출을 지원한다. 무역협회는 진단키트, 의료용품, 위생용품 등의 수출을 희망하는 국내 기업 정보를 모아 67개국 정부와 대사관, 235개 무역협회 글로벌 파트너스 클럽 회원에 전달하는 ‘코로나19 글로벌 브리지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발표했다. 협회는 지난달 25일부터 의료·위생용품 수출 희망 기업을 모집했다. 360여 개 기업이 신청했다.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무디스, 국내 6개 대형 증권사 신용등급 하향 검토 2 김호중 팬클럽, 코로나19 극복 성금 2억원 전달 3 폴란드 대통령 "한국 기업과 활발한 협력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