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왔어요] 스파오, 쾌적한 데님 '쿨진' 민지혜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4.07 17:39 수정2020.04.08 00:52 지면A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랜드월드의 제조·직매형 의류(SPA) 브랜드 스파오는 7일 수분을 빨리 건조시켜 주는 쿨진 신제품(사진)을 선보였다. 잘 늘어나는 스판덱스 소재를 썼고, 가공과정에서 흡습·속건 기능을 넣었다. 일반 면 소재 청바지보다 30% 더 빨리 수분을 건조시켜 시원하게 입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남성용 9종, 여성용 7종으로 가격은 3만9900원.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새로 나왔어요] CU, 봄나물 넣은 간편식 편의점 CU는 8일부터 전국 점포에서 봄나물 등을 담은 ‘봄기운 간편식 시리즈’(사진)를 판매한다. ‘봄나물 비빔밥’(3900원), ‘봄나들이 김밥’(... 2 불매운동 타격 입은 유니클로…이번엔 '구조조정 메일' 구설수 일본 제조·직매형 의류(SPA) 브랜드 유니클로의 한국법인 에프알엘코리아 대표가 실수로 구조조정 내용을 포함한 이메일을 전 직원에게 발송했다. 지난해 여름 일본 브랜드 불매운동, 10월 위안부를 연상시키... 3 롯데홈쇼핑, MZ세대 겨냥한 모바일 패션편집숍 오픈 롯데홈쇼핑은 MZ세대를 겨냥해 영타깃 패션 브랜드에 스타일까지 제안하는 모바일 패션 편집숍 '패션관'을 열었다. MZ세대는 1980∼2000년생을 이르는 밀레니얼 세대와 1995&s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