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부산 사회적기업 지원금 1억 출연 입력2020.04.07 17:45 수정2020.04.08 00:28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주택도시보증공사(HUG·사장 이재광·사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부산지역 사회적 경제 기업 지원을 위해 7일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사회적경제활성화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HUG는 사회적 경제 기업 지원금 1억원을 출연한다. 진흥원은 사업을 기획 총괄하고, 지원센터는 크라우드펀딩 위탁운영기관을 선정해 플랫폼을 운용하게 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구 사회적기업 '아름다운 선행' 지난달 18일 대구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확진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나자 무료급식소들은 전염을 우려해 대부분 문을 닫았다. 2~3일씩 밥을 굶던 노숙인들에게 연명할 끼니를 제공한... 2 대치동 구마을 1지구 "6월께 106가구 일반분양" 서울 강남구 대치동 구마을 1지구 단독주택재건축(대치써밋·조감도)이 이달 입주자모집 신청을 하고 일반분양에 나선다. 오는 7월 28일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가 시행되기 전 강남구에서 나오는 ‘로... 3 경북도, 사회적기업 인건비 지원 경상북도는 90개 사회적 기업(예비 사회적 기업 포함)에 일자리 471개를 배정하고 고용유지를 위해 인건비 20%를 6개월간 추가 지원한다고 30일 발표했다. 대상 기업은 신규와 재심사기업을 포함해 총 90개다.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