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사랑한 美 참전용사…부산에 잠들다 입력2020.04.07 18:31 수정2020.04.08 00:35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7일 부산 대연동 유엔기념공원에서 6·25전쟁 미국인 참전용사인 보이드 와츠 씨의 안장식이 열렸다. 유엔기념공원에 개별 안장된 6·25전쟁 유엔군 참전용사는 2015년 5월 프랑스 참전용사 레몽 베나르 씨 이후 와츠 씨가 열한 번째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 출신 '유니콘 기업' 키운다 부산시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부산경제진흥원, 부산테크노파크 등 3개 창업기관은 유망 기업 발굴을 위해 ‘2020 부산 대표 창업기업 지원 사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혁신 기술을 보유하고... 2 부산 관광 활성화 사업 공모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24일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위기를 맞은 부산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상품과 프로그램 개발, 운영 지원 분야의 공모를 받는다. 부산 여행과 로컬푸드 관광콘텐츠,... 3 [총선 D-8] 정권심판 오보일배…통합당 부산 사하갑 김척수 미래통합당 부산 사하구갑 김척수 후보가 7일 "국민을 섬기는 정치를 할 수 있도록 기회를 달라"며 오보일배를 시작했다.김 후보는 이날 오후 사하구 당리동 선거사무소 앞에서 오보일배를 시작했다.그는 "역대 최악의 정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