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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공무원이 영웅이자 희망"…전북도지사, 1천605명에 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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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스크 자국 새겨진 여러분 모습이 숭고하게 느껴진다"

    송하진 전북도지사가 7일 보건의 날을 맞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맞서 고군분투하는 보건 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서한을 보냈다.

    송 지사는 이날 공무원 1천605명에게 보낸 서한문을 통해 "코로나19로 엄중하고 힘든 시기에 맞는 보건의 날을 더 뜻깊게 생각한다"며 "오늘도 현장에서 고군분투하고 계신 공무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까지 우리 도의 확진자 수가 적은 것은 여러분의 전문성과 헌신적인 노력 덕분"이라며 "마스크 자국이 깊게 새겨진 여러분의 모습이 그 어느 때보다 숭고하게 느껴진다"고 덧붙였다.

    "보건공무원이 영웅이자 희망"…전북도지사, 1천605명에 서한
    송 지사는 "대한민국의 방역과 의료 수준에 세계가 놀라는 것은 사명감 하나로 현장을 지키는 여러분께 보내는 찬사와 신뢰이기도 하다"며 "여러분이 전북과 대한민국을 살리는 영웅이자 희망"이라고 격려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를 물리치는 그 날, 여러분과 함께 손 맞잡고 환하게 웃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여러분과 가족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고 글을 맺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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