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히 달라진 ‘올 뉴 아반떼’ 입력2020.04.07 18:13 수정2020.04.08 01:34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가 준중형세단 ‘올 뉴 아반떼’를 7일 출시했다. 1990년 첫 출시된 아반떼는 세계에서 1382만 대가 판매된 글로벌 베스트셀링 카다. 올 뉴 아반떼는 5년 만에 완전변경된 7세대 모델로 역동적인 디자인과 동급 최대 실내공간을 갖췄다. 현대차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쪼그라든 준중형 시장에 '본때'…다시 아반떼의 시간 배기량 1600cc급 준중형차 시장을 이끌어온 ‘아반떼’가 7세대 모델로 돌아왔다. 역동적인 디자인과 주행성능, 고급 안전사양 등에 힘입어 작년 판매량(6만2104대)의 약 30%에 해당하는 1... 2 5년 만에 풀체인지, 더 강력해진 현대차 '아반떼' 출시 배기량 1600cc급 준중형차 시장을 이끌어온 '아반떼'가 7세대 모델로 돌아왔다. 역동적인 디자인과 주행성능, 고급 안전사양 등에 힘입어 작년 판매량(6만2104대)의 30%에 가까운 1만6849건의... 3 5년만에 대변신 '아방이' 올 뉴 아반떼 출시…사전계약 1만7000대 '파라메트릭 다이나믹스' 주제로 강렬한 앞모습…낮고 넓어져 전방 충돌방지보조 등 첨단 편의사양…가격 1531만원부터 현대차의 글로벌 베스트셀링 준중형 세단인 '아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