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통합당, '세대·장애인비하' 발언 관악갑 후보 김대호 제명 강경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4.07 18:36 수정2020.04.07 18: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4·15 총선에서 서울 관악갑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김대호 후보가 청년 세대비하 발언으로 경고를 받은 지 하루 만에 "나이들면 다 장애인된다"는 발언으로 낙마했다. [사진=뉴스1] [속보] 통합당, '세대·장애인비하' 발언 관악갑 후보 김대호 제명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종합] 통합당, 이틀 연속 '청년·장애인 비하' 논란 김대호 제명 4·15 총선에서 서울 관악갑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김대호 후보가 청년 세대비하 발언으로 경고를 받은 지 하루 만에 "나이들면 다 장애인된다"는 발언으로 낙마했다. 미래통합당은 7일 오후 "김대호 후보의 ... 2 통합당 김대호 "나이 들면 다 장애인된다"…또 비하 논란 어제 3040 비하 발언 이어 이틀 연속…"비하 취지 전혀 아니다" 해명 4·15 총선에서 서울 관악갑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김대호 후보가 7일 노인 비하한 것으로 여겨질 수 있는 발언을 해 ... 3 이정현 "유승민, 대권후보 꿰차려는 반란…당장 내보내야" 미래통합당 전신인 새누리당 대표를 지낸 무소속 이정현 의원이 7일 통합당에 불만을 드러내며 "유승민 의원을 당장 내보내야 한다"고 주장했다.4·15 총선에서 서울 영등포을에 출마하는 이 의원은 이날 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