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총리 "불요불급한 목적의 외국인 입국 제한 확대할 것" 입력2020.04.08 08:52 수정2020.04.08 08: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세균 총리 "클럽 등 유흥업소에 젊은이들 몰려들어 걱정" 정세균 국무총리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해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연장했음에도 젊은 층의 유흥업소 발길이 이어지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정 총리는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 정 총리 "클럽 몰려드는 젊은이들, 코로나19 전파자 될까 걱정" 정세균 국무총리가 7일 젊은이들이 유흥업소에 몰리는 상황에 우려를 표했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젊은이들이 '조용한 전파자'가 되는 상황이 걱정될... 3 정 총리 "코로나19 전쟁에서 승리하는 길은 사회적 거리두기" 정세균 국무총리는 6일 이마트 성수점을 찾아 “코로나19 전쟁에서 승리하는 길이 사회적 거리 두기이고, 잘 실천하면 승리할 수 있다”고 했다. 정 총리는 “코로나19로 인해 전 국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