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구 확진자 9명 늘어 6803명…경북 3명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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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지역에서 7일 하루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9명 늘었다.
대구시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일 0시 기준 대구 지역 누적 확진자가 6803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같은 시간 대비 9명 늘었다.
대구 지역 확진자 추가는 지난 5일 7명, 6일 13명, 7일 13명으로 이틀 연속 10명 이상이었다. 대구 지역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3일 만에 한 자릿수로 내려온 셈이다.
한편 8일 0시 기준 경북 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3명 늘어난 1320명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대구시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일 0시 기준 대구 지역 누적 확진자가 6803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같은 시간 대비 9명 늘었다.
대구 지역 확진자 추가는 지난 5일 7명, 6일 13명, 7일 13명으로 이틀 연속 10명 이상이었다. 대구 지역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3일 만에 한 자릿수로 내려온 셈이다.
한편 8일 0시 기준 경북 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3명 늘어난 132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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