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부산본점,브레게 개점기념 특별제작 시계 출시 김태현 기자 입력2020.04.08 10:37 수정2020.04.08 10: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에비뉴엘 명품관에 지역 최초로 문을 연 245년 전통을 자랑하는 명품 시계 ‘브레게’ 개점을 기념해 ‘부산 리미티드 에디션’ 시계(사진)를 특별 제작해 선보이고 있다고 8일 밝혔다.이번에 선보인 한정판 시계는 로즈 골드와 플래티넘 소재로 각 1피스 씩만 제작됐다.24개 도시의 타임존에 ‘부산’이 포함됐다고 백화점은 설명했다.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지난해 부울경 상장기업 순이익 81.6% 감소 지난해 부산과 울산,경남지역 12월 결산 상장기업 실적은 전년보다 매출액 0.3%,영업이익 22.8%, 순이익 81.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는 부․울․경 2019사업년도 개별·별도보고서 ... 2 하이트진로,부산 부평동 깡통시장 상인회와 협력 업무협약 체결 하이트진로㈜ 특판부산지점(지점장 이충희)은 지난 7일 부산 부평동 깡통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부평깡통시장 상인연합회와 재래시장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행사는 최근 코로나 19사태로 매우 힘든 ... 3 인천시, SW서비스 개발사업에 국비 55억 확보 인천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공모한 ‘SOS랩 구축 및 SW 서비스 개발사업’ 에 최종 선정돼 국비 55억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시에서 38억원을 매칭사업으로 투자해 총 93억원으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