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부산본점,브레게 개점기념 특별제작 시계 출시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에비뉴엘 명품관에 지역 최초로 문을 연 245년 전통을 자랑하는 명품 시계 ‘브레게’ 개점을 기념해 ‘부산 리미티드 에디션’ 시계(사진)를 특별 제작해 선보이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한정판 시계는 로즈 골드와 플래티넘 소재로 각 1피스 씩만 제작됐다.24개 도시의 타임존에 ‘부산’이 포함됐다고 백화점은 설명했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