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수업 준비하는 용산공고 교사들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4.08 10:42 수정2020.04.08 10: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로나19 영향으로 실시되는 '온라인 개학'을 하루 앞둔 8일 서울 용산공고에서 자동차과 교사들이 원격수업용 동영상을 촬영하고 있다.강은구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로나19 긴급사태 선언한 아베 "드라이브 스루 도입 검토" 일부 지자체 앞서 도입…일본 정부가 전면 도입할지 주목 일본 언론, 드라이브 스루 등 한국 대응 상세히 보도 일본 보건 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에 소극적이라는 지적이 이어지는 ... 2 경기도,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고발…'폐쇄 시설 무단 출입' 경기도가 이만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총회장 등 6명을 경찰에 고발한다. 경기도는 이 총회장 등 6명을 감염병예방병 위반 혐의로 8일 경찰에 고발한다. 고발장은 오후 2시 가평경찰서에 제출할 예정이다. 이 총회장... 3 코로나 키트 수출에 해외 고객관리…가스공사, 일석이조 성공시킨 사연 지난달 24일 한국가스공사에는 국제전화 한통이 왔다. 전화 상대방은 사드 셰리다 알카비 카타르 에너지부 장관 겸 카타르 국영 석유회사(QP) 회장. 채희봉 가스공사 사장을 급히 찾았다. "한국산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