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한국, 코로나 확산 고비 넘겼지만, 경제 여전히 마비"[WSJ]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WP는 중국 사례 점검…"세계경제, V자 회복 힘들다"
    "한국, 코로나 확산 고비 넘겼지만, 경제 여전히 마비"[WSJ]
    한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억제에 성과를 냈지만, 경제는 여전히 마비 상태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이날 '한국, 코로나 확산 잡았지만 경제 마비 지속'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여전히 한국인들이 외식이나 쇼핑 등을 꺼리면서 경제 회복이 늦어지는 상황을 소개했다.

    예컨대 한국은행이 최근 발표한 3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78.4로 2009년 3월 이후 최저치였고 서울 시내 한 카페 주인은 지난 한 달간 300시간 넘게 영업하고도 100만원을 벌지 못했으며 상당수 직장인은 여전히 재택근무 중이라고 전했다.

    미국이나 일부 유럽 국가도 조만간 코로나19 확산세가 정점을 지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는 가운데 그 뒤 상황을 가늠하고자 코로나19 확산 억제에 먼저 성과를 낸 한국의 현황을 들여다봤지만 경제 회복 등은 여전히 지지부진하다는 내용이다.

    이 매체는 "한국 경제의 마비 상황은 공공보건 측면의 승리 뒤에도 경제의 신속한 회복이 얼마나 어려운지 보여준다"면서 아직 감염 확산이 최악의 상황을 지나지 않은 미국, 유럽 등은 정상적인 상황 회복까지 긴 여정이 남아있음을 시사한다고 진단했다.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는 역시 코로나19를 먼저 겪은 중국의 상황을 점검하는 기사를 다루면서 "중국의 느린 경제 회복은 백악관이 희망하는 것보다 긴 회복 기간이 필요하다는 교훈을 준다"고 지적했다.

    미국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자문하는 맥라티어소시에이트의 제임스 그린 수석 고문은 "V자형 회복을 예상하기는 매우 어려워 보인다"면서 "중국의 경험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은 (회복이) 느리게 갈 것이라는 점"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제결제은행(BIS)은 지난 6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보고서에서 "주요 경제권이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제적 여파를 받고, 다시 여파를 미칠 여지가 크다"면서 "한두 개 지역에서만 전염병이 통제돼선 경제 여파를 피하지 못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BIS는 "전체 국내총생산(GDP) 감소 폭은 격리에 따른 직접적 충격의 최대 갑절에 이를 수 있다"고 분석하기도 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롯데렌터카, 개인사업자 전용 신차 장기렌터카 서비스 확충

      ‘롯데렌터카’가 22년 연속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렌터카 부문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롯데렌터카는 최근 개인사업자 전용 신차 장기렌터카 상품 ‘마이카 플러스’를 앞세워 고객층 확대에 나서고 있다. 마이카 플러스는 국내 최초 개인사업자 전용 모델로, 장기렌터카 편의성과 비용 절감 효과에 특화된 서비스가 강점이다. 마이카 플러스에는 개인사업자 이용 패턴에 맞춘 다섯 가지 서비스 강화 요소가 적용됐다. 특히 △담보 완화 △개인사업자 전담 상담사 배치 △특화 정비 서비스 △추가 계약·신규 계약 시 1개월 대여료 면제 등 개인사업자가 실제로 원하는 혜택을 더했다.‘원데이 누구나 운전’ 서비스도 출시 장기 렌트 상품으로 출시했다. 월 단위로만 가능했던 운전자 범위 확대를 최소 1일부터 최대 7일까지 일 단위로 신청할 수 있도록 한 게 특징이다. 다른 사람이 단기간 차량을 운전해야 할 때 월 대여료 인상 없이 일 단위로 단기간 가입이 가능하다.롯데렌탈의 중고차 소매 브랜드 ‘T car’(티카)는 품질 중심의 서비스 전략으로 입지를 넓히고 있다. T car의 강점은 ‘직영 차량 품질’에 있다. 판매 차량은 모두 롯데렌터카가 신차로 직접 구매·운용한 차량으로, 법인 임원·관리자 전용 장기 렌터카 위주다.김동현 기자

    2. 2

      판콜에스, 58년 동안 '걸렸다' 싶으면 찾는 국민 감기약

      동화약품의 ‘판콜에스’가 감기약 부문에서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 이번 수상으로 판콜에스는 11년 연속 소비자가 직접 뽑은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판콜은 1968년 출시된 종합감기약이다. 50년 넘게 국민 감기약으로 사랑받으며 스테디셀러 자리를 지키고 있다. 고객 니즈에 따라 다양한 라인업으로 구성된 판콜은 약국에서 판매하는 성인용 종합감기약 ‘판콜에스’와 어린이 감기약 ‘판콜아이콜드 시럽’,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안전상비의약품 ‘판콜에이’, 올해 새롭게 출시한 차(茶)타입 종합감기약 ‘판콜에이치’ 등 총 4종으로 구성돼 있다.판콜에스는 콧물, 코막힘, 재채기, 기침은 물론 인후통, 가래, 오한, 발열, 두통, 관절통, 근육통 완화에 효과적이다. 액체 형태로 체내 흡수가 빠른 것이 특징이며,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을 함유해 대부분의 감기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비충혈 제거 효과가 있는 ‘DL-메틸에페드린염산염’이 함유돼 있어 기침, 목, 몸살감기와 코감기에도 효과적이다.동화약품 관계자는 “앞으로도 판콜을 비롯한 다양한 감기약 라인업을 통해 국민 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동현 기자

    3. 3

      지노마스터, 유산균으로 생애주기별 여성 질 건강 챙겨요

      여성 건강 전문 브랜드 ‘지노마스터’가 질건강 유산균 부문에서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5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지노마스터는 여성의 질 건강 관리 전문 솔루션을 제공해 온 여성 건강 시장의 대표 브랜드다. 지노마스터는 지난해 10월 W케어 전문 브랜드로 리브랜딩을 단행했다. 이는 급성장하는 여성 건강 시장에서 리딩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분석된다.지노마스터는 여성의 생애주기별 건강 니즈를 반영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적극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지난해 4월 여성의 생리주기 케어 신제품 이노시톨과 임신 필수 영양제 활성형 엽산을 출시했다. 12월에는 여성 필수 영양소인 철분을 출시했다.지노마스터 질유산균은 질 내 유익균과 유해균 밸런스를 유지시켜 근본적인 질 건강에 도움을 주는 유산균이다. 질유산균 제품 중 최다 보장 균수로 유통기한 끝까지 50억 마리를 보장한다.이와 함께 분말형 질유산균 ‘지노마스터 퀵’과 비타민D, 아연, 철분이 추가된 프리미엄 질유산균 ‘지노마스터 프라임’까지 체계적인 질유산균 라인업을 보유해 다양한 소비자 니즈를 충족하고 있다.김동현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