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강남 유흥업소 종업원 접촉자 118명…결과 나온 18명은 음성" 입력2020.04.08 11:18 수정2020.04.08 11: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강남 유흥업소 종업원 접촉자 118명…결과 나온 18명은 음성"/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서울서 2번째 코로나 사망환자 발생…91세 경기도민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8일 코로나19 정례 브리핑에서 "어제 두 분이 코로나19로 사망하셨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첫 번째 사망자인 마포구 4... 2 행사대행업계 "상반기 코로나19 피해 1조3천억원 " 한국이벤트산업협동조합은 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올해 상반기 약 1만여건의 행사가 취소되면서 행사대행업계의 피해가 1조3천억원을 상회한다"고 밝혔다. 협동조합은 이날 중소기업중앙회를 통해 배... 3 완도군, 11∼12일, 18∼19일 청산·보길·노화도 관광객 통제 완도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2주 연장 방침에 따라 11∼12일, 18∼19일 등 두차례 주요 섬을 찾는 관광객입도를 통제한다고 8일 밝혔다. 군은 지난달 28∼29일, 4월 4∼5일 주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