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드호텔, '자가격리' 해외입국자 가족 위한 패키지 출시 입력2020.04.08 11:30 수정2020.04.08 11: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글래드 호텔앤리조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집에서 자가격리해야 하는 해외 입국자의 가족들이 호텔에서 지낼 수 있도록 '가족사랑' 패키지를 다음 달 31일까지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패키지는 최소 7박 이상 투숙 시 이용 가능하며 객실에 공기청정기가 설치된다. 서울 지역에 있는 글래드 여의도, 글래드 마포, 글래드 강남 코엑스센터, 글래드 라이브 강남에서 이용할 수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새 대법관 후보에 4명 추천…마용주·심담·조한창·홍동기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는 다음달 임기가 끝나는 김상환 대법관 후임으로 마용주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사법연수원 23기), 심담 서울고법 부장판사(24기), 조한창 법무법인 도울 변호사(18기), 홍동기 서울고법 수석부장판... 2 '尹퇴진 집회' 연결된 수능 지문…경찰 "오늘 구입한 링크"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국어영역 지문에 제시된 인터넷 주소가 윤석열 대통령 퇴진 집회 안내사이트로 연결되면서 논란이 된 가운데 경찰이 해당 사건에 대한 수사에 나섰다.경찰청은 14일 “링크 ... 3 '수능 끝, 집으로'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덕성여자고등학교 고사장에서 시험을 마친 수험생이 교문을 나서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