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드호텔, '자가격리' 해외입국자 가족 위한 패키지 출시 입력2020.04.08 11:30 수정2020.04.08 11: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글래드 호텔앤리조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집에서 자가격리해야 하는 해외 입국자의 가족들이 호텔에서 지낼 수 있도록 '가족사랑' 패키지를 다음 달 31일까지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패키지는 최소 7박 이상 투숙 시 이용 가능하며 객실에 공기청정기가 설치된다. 서울 지역에 있는 글래드 여의도, 글래드 마포, 글래드 강남 코엑스센터, 글래드 라이브 강남에서 이용할 수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변호사들 분쟁해결 역량, AI시대에 더 중요해질 것" “인공지능(AI) 시대에도 분쟁 해결 과정에서 설득과 판단은 인간의 영역입니다. 변호사들의 소송과 분쟁 해결 역량이 가장 중요해질 때라고 봅니다.”김시주 법무법인 충정 대표변호사(48&middo... 2 지평, 26일 '이민 정책과 법질서' 세미나 법무법인 지평 산하 지평법정책연구소가 오는 26일 서울 남대문로 그랜드센트럴 오디토리움에서 ‘이민 정책과 법질서’에 관한 세미나를 연다. 한국 이민 정책의 과제와 방향성을 사회학적·... 3 알카에다·IS 사례 꺼냈다…'이란 동결자금' 승소 이끈 율촌 이란 멜라트은행이 제기한 262억원 상당의 동결 자금 관련 손해배상 소송 1심에서 우리은행이 이겼다. 우리은행을 대리한 법무법인 율촌은 미국의 대이란 경제 제재로 동결된 자금을 반환하는 것은 신의성실의 원칙에 어긋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