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총선 D-7] 음주측정기에 "더불어!"…시민당, 젊은층 겨냥 홍보영상 공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총선 D-7] 음주측정기에 "더불어!"…시민당, 젊은층 겨냥 홍보영상 공개
    더불어시민당이 8일 젊은 층에 당을 알리기 위한 SNS(사회관계망서비스)용 영상 4편을 공개했다.

    각 영상은 당명의 일부인 '더불어'를 강조하기 위해 다양한 상황 속 인물이 "불어, 불어, 더불어!"를 외치는 장면을 연출했다.

    시민당의 비례대표 후보들이 직접 배우로 참여했다.

    가령 권지웅 후보는 음주운전 단속 중인 경찰로 나와 운전자인 이동주 후보에게 음주측정기를 들이대며 "더불어!"라고 요구한다.

    다른 영상에서는 '민주'라는 이름의 여자아이가 생일 케이크 촛불을 불어도 안 꺼지자 옆에서 양이원영, 박은수 후보가 다시 불라고 한다.

    촛불은 꺼지지 않고 영상은 '꺼지지 않는 대통령의 약속'이라는 문구로 끝난다.

    이밖에 취조실의 수사관이 조사 대상에, 지휘자가 색소폰 연주자에게 "더불어"라고 하는 상황을 연출했다.

    조성만 홍보단장은 이날 영상 시연회에서 "젊은 층에 다가가자는 취지로 기획했고, '더불어'가 더불어시민당의 정체성이라는 생각 때문에 '더불어'라는 말을 강조했다"며 "비례대표 후보가 참여한 이유는 국회의원이 가진 권위 의식을 내려놓고 국민에 친근하게 다가가자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이번 영상은 아직 시민당을 잘 모르는 유권자에게 시민당이 더불어민주당과 사실상 같은 당이라는 점을 강조하려는 취지도 있어 보인다.

    정필모 대변인은 "공식 명칭이 더불어시민당이기 때문에 언론에서 쓸 때도 더불어시민당으로 정확하게 명기해주면 하는 바람이다.

    꼭 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총선 D-7] 음주측정기에 "더불어!"…시민당, 젊은층 겨냥 홍보영상 공개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李대통령 "공권력 총동원 고물가 시정하라"…독과점 정조준

      이재명 대통령은 5일 “독과점 상황을 악용해 국민에게 고물가를 강요하는 이런 현장의 문제는 국가 공권력을 총동원해 반드시 시정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공정거래위원회와 경찰&midd...

    2. 2

      與, 중수청 구조 일원화 가닥…공소청엔 보완수사 요구권만

      더불어민주당이 5일 정부의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 설치법안과 관련해 공소청 검사에게 보완수사권이 아니라 보완수사 요구권만 허용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정부안 기준 9개이던 중수청 수사 범위는 6개로...

    3. 3

      반격 나선 장동혁 "사퇴 요구하려면 직 걸어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5일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이후 자신의 거취 문제를 두고 당 안팎에서 다양한 의견이 나오는 데 대해 “내일까지 누구라도 자신의 정치적 생명을 걸고 제게 재신임이나 사퇴를 요구한다면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