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인제 농·특산품 코로나19 뚫고 미국 서부 2차 수출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인제 농·특산품 코로나19 뚫고 미국 서부 2차 수출길
    강원 인제군에서 생산된 우수 농·특산품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미국 서부 LA 수출에 나섰다.

    인제군은 8일 원통 농공단지 내 하늘농산 주차장에서 6개 업체, 47개 품목이 미국 서부 LA 수출길에 올랐다고 밝혔다.

    지난 2월 26일 1차 수출에 이은 미국 LA로의 2차 수출길인 셈이다.

    2차 수출품은 황태 가공품, 건표고, 포기·총각·파김치, 웰빙 구시다 등 건강보조식품과 잡곡류, 오미자 진액, 누룽지 등 컨테이너 1대 분량이다.

    수출액은 1억8천만원 상당이다.

    이번 수출은 국내 코로나19로 지역 경기가 침체한 상황에서 이뤄져 지역 제조업체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인제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워진 해외 수출길 개척을 위해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2. 2

      김건희에 '로저비비에 가방' 선물…김기현 부부 재판 시작

      김건희 여사에게 260만원대 로저비비에 가방을 선물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 부부의 재판이 시작된다.11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조형우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 김 의원과 배우자 이모씨의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사건 첫 공판준비기일을 진행한다. 공판준비기일은 본격적인 심리 전 입증 계획 등을 논의하는 절차다. 피고인이 출석해야 할 의무는 없다.김 의원 부부는 2023년 3월8일 치러진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를 지원해준 대가로 같은 달 17일 김 여사에게 267만원 상당의 로저비비에 클러치백을 제공한 혐의를 받는다.민중기 특별검사팀은 김 의원 부부가 대통령 직무와 관련한 일로 가방을 선물한 것으로 보고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를 적용했다.특검팀은 지난해 11월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자택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로저비비에 클러치백과 김 의원 배우자 이씨가 쓴 감사 편지를 발견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가방 결제대금이 김 의원 세비 계좌에서 빠져나간 정황이 드러나 김 의원도 함께 입건됐다.김 의원은 이씨가 가방을 선물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사회적 예의' 차원이었다고 해명하면서 부정한 청탁은 없었다고 주장했다.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3. 3

      이이경 '사생활 폭로자' 또 나오더니…"경찰에 비대면 협조"

      배우 이이경의 사생활 의혹을 제기했던 폭로자가 한국 경찰 수사에 협조하고 있다는 입장을 내놨다. 11일 뉴스1에 따르면 폭로자 A씨는 전날 자신의 SNS를 통해 "오랜만에 인사드린다. 그동안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았던 이유는 한국 경찰 수사에 협조하고 있었기 때문"이라는 글을 올렸다.그는 "한국의 법과 절차는 다른 나라들과 달라 내게 어떤 불이익으로 작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도 있었다"면서도 "그럼에도 이 사건이 사실이었음을 소명하기 위해 많은 고민 끝에 수사에 응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이어 "현재 보유하고 있는 관련 증거를 모두 제출했고 신분에 관한 자료 또한 수사기관에 전달했다"며 "한국에 직접 방문할 수 없는 상황을 고려해 담당 수사관과 비대면 방식으로 협조를 이어가고 있다"고 했다.A씨에 따르면 수사는 한 달 이상 진행되고 있다. A씨는 "비록 시간이 걸리더라도 끝까지 성실히 협조하며 결과를 기다릴 예정"이라며 "수사가 완료되면 해당 자료의 당사자가 누구인지에 대해서도 수사기관을 통해 명확히 밝혀질 것이라 생각한다"고 했다.그는 "관련 통신 기록은 남아 있을 것이고 해당 계정들 또한 실제 사용된 계정이었다"며 "시간이 걸리더라도 이 사건의 진실이 명확히 밝혀지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해 10월 SNS와 네이버 블로그 등을 통해 '이이경님 찐모습 노출합니다'라는 제목의 게시글을 올려 사생활 의혹을 제기했다.해당 게시물엔 이이경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신체 사진을 요구하고 욕설, 성희롱, 음담패설을 했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A씨는 이후 해당 글이 인공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