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주 서어진, 하이트진로와 후원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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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 유망주 서어진(19)이 하이트진로와 후원 계약을 맺었다. 계약 기간은 3년이다.
국가대표 출신의 서어진은 2018년 매경-솔라고배 아마추어 선수권대회와 호심배 아마추어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2019년 퀸시리키트컵 아시아-태평양 선수권대회에선 개인전·단체전 우승을 휩쓸었다. 같은해 전국체전에선 2관왕에 올랐다.
서어진은 하이트 로고를 달고 5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3부투어 시드 순위전에 출전한다.
조희찬 기자 etwoods@hankyung.com
국가대표 출신의 서어진은 2018년 매경-솔라고배 아마추어 선수권대회와 호심배 아마추어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2019년 퀸시리키트컵 아시아-태평양 선수권대회에선 개인전·단체전 우승을 휩쓸었다. 같은해 전국체전에선 2관왕에 올랐다.
서어진은 하이트 로고를 달고 5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3부투어 시드 순위전에 출전한다.
조희찬 기자 etwood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