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의료진에 선물 입력2020.04.08 18:27 수정2020.04.09 02:51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백화점 대구점 직원들이 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고생하는 대구 지역 간호사 7500명에게 전달할 선물을 포장하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흥업소·술집·PC방서 속속…코로나19 집단감염 우려 커져 해외 유입 사례도 이어져…사망자 4명 늘어 204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 연속 50명 안팎을 기록했지만, 유흥업소, 술집 등 접객업소 종사자와 이용객 중 확진 사례가... 2 홍콩, 해고 막고자 종업원 1인당 141만원 지원…총 22조원 투입 피부관리실·마사지숍 '2주 휴업' 명령…미인대회 48년 만에 취소 휴교령 5월 말까지 연장 가능성…캐리 람 등 각료 급여 10% 삭감 홍콩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 3 日 긴급사태 하루만에 '역대 최다'…일일 확진자 401명 일본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8일 하루만 400명 이상 나왔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8일 하루간 발생한 일본 전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401명이다. 일일 확진자 수가 400명을 돌파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