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D-6] 오늘 2차 비례후보 토론회…남북관계·외교정책 주제 입력2020.04.09 06:00 수정2020.04.09 08: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는 9일 오전 10시 서울 영등포구 KBS 스튜디오에서 4·15 총선 비례대표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 2차 토론회를 연다.민생당 한지호 후보, 미래한국당 조태용 후보, 더불어시민당 김홍걸 후보, 정의당 강상구 후보, 열린민주당 최강욱 후보가 토론자로 참석한다.이들 후보는 남북관계 및 외교정책, 정치쇄신 방안을 주제로 토론한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종인 "입에 올려선 안될 말, 정말 죄송…한번만 기회 달라" 미래통합당 김종인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은 9일 차명진(경기 부천병)·김대호(서울 관악갑) 후보의 '막말'에 대해 "참으로 송구한 마음"이라고 사과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긴급 현안 ... 2 10~11일 총선 사전투표…"전국 어디서나 투표 가능"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 사전투표가 10~11일 실시된다. 15일 당일 투표가 어려운 유권자들은 사전투표 기간에 별도 신고 없이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든 투표할 수 있다. 9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다음날부터... 3 김종인, '막말' 대국민 사과…"입에 올려선 안될 말, 정말 죄송" "한번만 기회 주시면 다시는 실망하는 일 없도록 하겠다" 거듭 허리숙여 당 일각 '신중론'에 "제명한다고 발표했으면 하는 것" 일축 미래통합당 김종인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은 9일 차명진(경기 부천병)&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