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하는 국내 유일한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최고위과정 3기’가 시행사 및 시공사, 관련 업계 경영진을 초청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부동산사업 단계별 금융 조달 방안과 P2P(개인 간 거래)를 포함한 최신 금융기법, 금융회사 관점의 리스크 분석, PF를 위한 사업성 검토까지 주요 체크 포인트를 입체적으로 짚어드립니다. 이번 과정에서는 주택 관련 PF뿐만 아니라 오피스, 상가, 호텔, 복합개발, 산업단지까지 다양한 사업 분야의 지식과 케이스 스터디를 소개할 예정입니다. 강의는 부동산 관련 전문기업, 변호사, 은행 등 분야별 전문가가 맡습니다.

●일시: 2020년 4월 27일~7월 27일 오후 4시~6시30분(매주 월요일, 첫 두 주는 월요일 수요일 강의, 총 16강)

●대상: 시행사, 시공사, 관련 업계 경영자

●주요 내용: 사업 단계별 자금 조달 방안 및 구조화 금융, 부동산 펀드·부동산 리츠를 통한 자금 조달 방안, 법률적 리스크 분석, 부동산 신탁 방식별 부동산 금융 조달 방안, 상업시설 PF 조달 구조 및 사례, 도시개발 사업의 조달 방안 등

●강사: 차원주 한국투자증권 상무, 김용진 대한토지신탁 팀장, 최수석 헬로핀테크 부사장, 구동균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 손정락 하나은행 차장 등 현장 전문가로 구성

●정원: 접수순 50명

●장소: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3층 한경아카데미

●교육비: 300만원

●문의: 한국경제신문 한경아카데미 전화(02-360-4042) 및 홈페이지(ac.hankyung.com) 참조

●주최: 한국경제신문사 KH금융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