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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食도 드라이브 스루"…롯데호텔, 가격 내리고 한 달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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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호텔서울이 지난달 선보인 ‘드라이브 스루’ 서비스의 ‘시그니처 박스’가 비즈니스 미팅 또는 부모님을 위한 식사로 인기를 끌고 있다.

    롯데호텔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2주 연장된 가운데 비즈니스나 가족 행사 등 특별한 날 격식 있는 한 끼 식사로 드라이브 스루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많은 편”이라며, “특히 외출이 어려운 부모님을 위해 픽업해 가시는 분들이 대다수로, 주문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롯데호텔서울은 시그니처 박스의 가격을 소폭 조정해 접근성을 높이고, 새로운 메뉴를 추가한다고 밝혔다. 어버이날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와 함께 판매 기간도 5월 31일로 한 달 연장한다.
    "호텔食도 드라이브 스루"…롯데호텔, 가격 내리고 한 달 연장
    새롭게 출시한 메뉴는 원하는 요리만 골라 담을 수 있는 ‘시그니처 컬렉션 박스’다. △후토마키 △연어 구이 △은대구 구이 △수제 모둠 딤섬 △중새우 깐풍소스 △트러플 라자냐 등 총 10가지 메뉴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빅2’(2가지 선택)는 3만원, ‘빅3’(3가지 선택)는 4만5,000원에 구입 가능하다.

    시그니처 박스 중 전체 판매량의 절반을 차지하는 모모야마의 ‘도시락 박스’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재구성했다. △핫승(八寸) △생선구이 △스키야키 △튀김 △과일 등으로 구성된 ‘도시락 박스A’는 7만8,000원(기존 9만5,000원), 바닷가재, 장어가 추가된 ‘도시락 박스B’는 10만4,000원(기존 12만5,000원).

    뷔페 레스토랑 라세느의 대표 메뉴인 양갈비와 랍스터로 구성된 ‘시그니처 셀렉트’도 판매하고 있다. 양갈비 2쪽, 랍스터 2쪽, 수프, 샐러드, 빵, 밥으로 구성된 ‘1인용 도시락’이 5만9000원, 양갈비 6쪽과 모둠 채소구이를 즐길 수 있는 ‘패밀리 2인’ 메뉴는 7만원이다.

    다가오는 어버이날을 기념해 식사와 카네이션을 선물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모모야마의 도시락 박스 또는 델리카한스의 시그니처 셀렉트 양갈비 박스를 주문하면 선착순 100명에게 특별 제작한 카네이션을 함께 증정한다. 예약은 5월 3일까지며, 수령은 30일부터 5월 17일까지 가능하다.

    신선미기자 ss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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