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이 아침의 풍경] 코로나와 싸우는 당신을 위하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경제와 문화의 가교 한경
    스위스 중부 파예른시에서 방호복 차림에 마스크를 쓴 육군 병사가 꽃으로 만든 커다란 하트 옆에 서서 두 손을 흔들고 있다. 하트 위에는 ‘당신을 위하여’라는 뜻의 프랑스어 ‘POUR VOUS’가 꽃으로 새겨져 있다.

    이 하트 꽃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분투하고 있는 의사, 간호사 등 의료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만든 것이다. 스위스는 8일(현지시간) 현재 코로나19 누적 감염자 수가 2만2789명, 누적 사망자는 705명에 달했다. 인구 대비 감염자 수가 많은 편이다. ‘주’에 해당하는 칸톤(Canton) 중에선 파예른이 있는 보(Vaud) 칸톤의 누적 감염자 수가 가장 많다. 그야말로 ‘코로나 전쟁’의 최전선인 셈이다.

    자신이 감염될 위험을 무릅쓰고 세계 곳곳에서 코로나19와 싸우고 있는 의료진의 용기와 숭고한 희생정신에 경의와 감사를 표한다.

    김희경 기자 hkkim@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설날 전국 615만대 '대이동'…귀경길 오후 3~4시 정체 절정

      설날인 17일 오전 귀성·귀경 행렬이 이어지며 고속도로 곳곳에서 혼잡을 빚고 있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서울 요금소에서 전국 주요 도시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5시간, 울산 4시...

    2. 2

      조성진 보러 런던행, 임윤찬 보러 뉴욕행

      한국의 슈퍼스타 피아니스트 임윤찬과 조성진이 2026년 한 해 뉴욕과 런던 등 세계 무대에서 그 어느 때보다 밀도 높은 스케줄을 소화한다. 국내외를 막론한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주요 공연 티켓은 이미 일찌감치 매진을...

    3. 3

      박정민·박강현 그리고 박찬양…박수 쏟아진 '새 얼굴'의 파이 [김수영의 스테이지&]

      지난 2월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GS아트센터에서 진행된 '라이프 오브 파이' 낮 공연. 이날 커튼콜에서는 객석을 향해 연신 허리를 숙여 인사하는 파이 역 배우를 향해 관객들의 힘찬 박수가 끊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