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캠페인' 입력2020.04.09 14:47 수정2020.04.10 03:26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가운데)이 9일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졸업식 등이 취소돼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박원순 서울시장이 시작했다. 황 부회장은 고동진 삼성전자 사장의 추천으로 캠페인에 참여했다. 릴레이의 다음 주자로는 권영수 LG 부회장과 안병덕 코오롱그룹 부회장을 지목했다.롯데지주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합치긴 합쳐야 되는데…'롯데ON'의 고민 롯데가 이달 말 선보이는 온라인몰 ‘롯데ON’에 롯데홈쇼핑, 롯데하이마트 등 유통 계열사를 통합하지 않고, ‘입점’시키기로 했다. 완전한 통합 대신 입점이라는 차선을 선택한... 2 온라인 통합 앞두고 딜레마에 빠진 롯데 롯데가 이달 말 선보이는 온라인몰 ‘롯데ON’에 롯데홈쇼핑, 롯데하이마트 등 유통 계열사를 통합하지 않고, ‘입점’시키기로 했다. 완전한 통합 대신 입점이라는 차선을 선택한... 3 롯데백화점 대전점, 슬기로운 ‘집콕’ 생활 위한 전집 마련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6층 아람북스에서 오프라인 개학 연기와 어린이집, 유치원 휴원 사태로 집콕하는 아이들을 위한 유·아동 전집을 선보인다.만 3~5세의 누리과정 유치원 지도서인 ‘수학&mid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