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반찬 전문 조리 업체로 엄마의 마음으로 아기만을 생각하는 ‘더모스트 아이반찬’ 은 ‘코로나-19’로 장보기가 힘들어진 엄마들에게 아이 먹거리를 매주 천연재료와 다양한 건강 레시피로 깨끗이 조리하여 당일 배송하는 시스템을 선보였다.

‘더모스트 아이반찬’ 윤내영 대표는 뉴질랜드 Univercity 호텔경영학과 출신으로 요식 및 조리에 국제적이고 현대적인 감각을 바탕으로 수년간의 국내 아기 반찬 전문 기업에 근무하다 2019년2월 더모스트 아이반찬 사업을 창업하였다.

‘더모스트 아이반찬’은 맛있고 영양 가득한 전통적이고 순수한 우리네 반찬으로 우리아이 밥상을 차린다는 각오로 노력하는 영유아 아기반찬 조리 전문기업이다.

매주 1회 당일 조리, 당일 배송 시스템을 갖추고 엄마의 마음으로 사랑스러운 아기만을 생각한다는 정신으로 친환경 식재료를 사용하여 현재 2천명이 넘는 네이버 카페 회원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로 인기가 높다.

현대 인스턴트 음식이 난무하는 현실에서 건강하고 바른 아기들의 먹을거리를 연구하며 윤내영 대표는 올해 서울과 수도권을 비롯하여 전국적으로 체인점을 활성화하고 국내에서 제일 신뢰받는 아이반찬 배달의 기수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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