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인하대병원, 미 유타대병원과 코로나 정보 공유 강준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4.09 16:37 수정2020.04.09 16: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인하대병원이 지난 7일 미국 유타대병원의 요청에 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방역과 치료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인하대병원 측은 진단법, 장비 수급 방안, 혈장 치료법, 격리 외래 운영방안 , 감염 우려 속 수술 시스템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인천=강준완 기자 jeff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하대병원에 도착한 아이들의 응원 현수막 지난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료현장인 인하대병원의 의료진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도착했다. 인천 온새미로지역아동센터에 있는 20여 명이 물감으로 그리고 펜으로 쓴 코로나19 극복 응원 메시지가 담긴 ... 2 SCM생명과학, 코로나 치료제 임상 추진 SCM생명과학이 인하대병원과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및 임상시험용 의약품 SCM-AGH의 임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24일 체결했다.SCM생명과학이 임상 중인 동결형 줄기세포치료제 SCM-AGH는 염증성 사이토카인... 3 경찰, 인하대병원 압수수색…간호사 불법 의료행위 수사 경찰이 인하대병원에서 간호사 등 진료보조인력에게 의사 면허에 한정된 의료행위를 맡긴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에 나섰다.인천 논현경찰서는 27일 인천시 중구 인하대병원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경찰은 이날 병원 2층 심장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