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설기술인協, 한적에 성금 전달 입력2020.04.09 17:34 수정2020.04.10 03:17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건설기술인협회(회장 김연태·왼쪽 세 번째)는 9일 대한적십자사를 방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모금한 성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김연태 회장은 “환자를 치료하다가 감염된 의료진 지원을 위해 써달라고 성금을 지정 기탁했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메르켈…"제한조치 해제는 점진적으로…유럽공동채권 반대" "코로나19 상승세 꺾여…조심스럽게 낙관"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9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대해 "조심스럽게 낙관해본다"고 말했다. 메르켈 총리는 이날 내각회의 후 기자... 2 '코로나19 실제 얼마나 퍼졌나' 독일 항체 검사 하기로 독일 보건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실질적인 확산 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항체 검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우리나라의 질병관리본부 격인 로베르트코흐연구소(RKI)는 9일(현지시간) 14일간 5천 명으... 3 서울 유흥가 영업중단명령에 '썰렁'…대학가 실내포차는 '북적' 사건팀 = 서울시가 유흥업소들을 대상으로 사실상의 영업중지 명령을 내린 가운데 시내 곳곳의 룸살롱·클럽·콜라텍 등은 대체로 문을 열지 않았다. 서울시는 지난 8일 유흥업소 종사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