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생산라인 둘러보는 성윤모 장관 입력2020.04.09 18:13 수정2020.04.10 01:47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 세번째)이 9일 오전 경기도 오산시에 위치한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생산 수출기업 ‘티로보틱스’를 방문해 생산라인을 둘러보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소상공인·취약계층에 가스料 납부 3개월 유예 산업통상자원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의 도시가스요금 납부 부담을 완화하기로 했다고 9일 발표했다. 납부유예 대상이 되면 이달부터 6월까지의 도시가... 2 무역금융에 36조 +α추가 공급…'소·부·장' 환경규제 한시 완화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침체된 수출 활력을 되살리기 위해 36조원의 무역금융을 추가 공급하기로 했다. 핵심 부품 공급망이 붕괴되지 않도록 총 338개 집중관리 품목을 지정하고 이들에 대해 ... 3 [속보] 성윤모 "국내기업 해외 주요 공장 27% 중단…국내 생산 정상" 6일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국내 기업의 해외 주요 공장 중 약 27%가 가동을 중단한 상태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8일 제4차 비상경제회의 후 열린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관계부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