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물원 김능희 동물기획팀장의 감수를 거쳐 작성된 이번 스토리는 깨끗한 습성을 가진 동물원의 동물들을 다뤘다.
맑고 깨끗한 물에서만 살고, 화장실을 정해 두고 쓸 정도로 청결한 습성을 지닌 멸종위기 야생생물 수달(천연기념물 330호), 진흙을 몸에 묻혀 목욕을 하는 돼지, 식사 장소와 화장실을 1km나 떨어뜨려 놓는 야생 멧돼지, 여기저기서 볼일을 보지 않고 공동 화장실을 정해 놓는 등 위생 규율을 지키는 라마가 소개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