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벚꽃길(윤중로) 전면통제 12일 밤까지 연장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4.10 11:36 수정2020.04.10 11: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0일까지 통제 예정이었던 서울 여의도 벚꽃길(국회 뒤편) 전면 통제가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12일 밤 10시까지 연장됐다. 9일 영등포구청 관계자들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文대통령, 4차산업위원장에 '쓴소리 기업인' 대신 'AI 전문가' 윤성로 임명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장에 윤성로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47·사진)를 임명했다. 1973년생인 윤 신임 위원장은 국내 인공지능(AI)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내고있는 ... 2 [HK영상] 여의도 봄꽃축제 D-1 ··· 윤중로는 이미 축제 분위기 [HK영상] 여의도 봄꽃축제 D-1 ··· 윤중로는 이미 축제 분위기 서울 여의도 봄꽃축제 개막을 하루 앞둔 6일 오후 윤중로는 활짝 핀 벚꽃과 개나리 그리고 서둘러 나온 인파로... 3 윤중로 벚꽃길 걸어볼까 초여름 날씨를 보인 3일 벚꽃이 핀 서울 여의도 여의서로에서 시민들이 가벼운 옷차림으로 산책을 즐기고 있다. 서울기상관측소에 따르면 서울의 올해 첫 벚꽃은 평년보다 8일 이른 지난 2일 개화해 이번 주말에 절정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