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첫날…손 소독·비닐장갑·마스크는 필수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4.10 14:44 수정2020.04.10 14: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10일 오전 서울역에 마련된 남영동 사전투표소에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마스크를 쓴 채 투표소를 찾은 시민들은 1m 간격을 유지하며 줄을 섰고, 손 소독제로 손을 세척한 뒤 일회용 비닐장갑을 끼고 투표에 참여했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총선 D-5] 민주, 수도권 91석 이상 승리 전망…"야당의 문제" 지역구 '130석+α'·시민당 비례 17석 예상…"145석 이상 안정적 1당 목표" 더불어민주당 이근형 전략기획위원장은 10일 4·15 총선에서 121개... 2 [총선 D-5] 빨간불 켜진 통합당, '차명진 제명'도 불발…막판 반전카드 있나 사실상 '차명진 면죄부' 결정…"이대로는 수도권 전멸" 위기감 확산 '심판론' 전략 유지하며 '읍소작전' 병행…'의혹 카드'도 만지작... 3 오세훈 "흉기난동자, 문재인 분열적 리더십 영향받은 피해자일 뿐" 오세훈 미래통합당 후보(서울 광진을)가 흉기 난동 사건 가해자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의 분열적 리더십의 영향을 받은 피해자일 뿐"이라고 감쌌다. 오 후보는 10일 페이스북에 "국민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리는 안타까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