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시그니처 벨이 21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첫 날인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여의동주민센터에 마련된 여의동 사전투표소를 찾아 투표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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