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채꽃밭길 걸어보지도 못하고… 입력2020.04.10 17:30 수정2020.04.11 01:44 지면A1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경기 안성시에 있는 농협 안성팜랜드 직원들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환경 조성을 위해 트랙터로 유채꽃밭을 갈아엎고 있다. 유채꽃밭에는 방문을 자제해 달라는 의미로 ‘adios(스페인어로 안녕히 가십시오라는 의미)’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다. 안성팜랜드에는 매년 이 시기에 유채꽃이 장관을 이뤄 1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했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사전투표도 사회적 거리 두기 2 "봄꽃 절정·부활절 겹친 주말이 최대 고비" 3 美 정부 '경제 정상화' 출발점 5월1일 검토